올해산 치고는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한병 사가지고 까지 왔는데 생각하니 몇병 더 사와서 1년후 2년후 놔두었다가 맛을 비교하였으면 어떨까 싶다. 한병 산것은 식구들이 모이는 Thanksgiving Day에 나누어 마셔야겠다.
어쨋든 그날 시음한 와인들은 모두 Pinot Noir 이었고
Beaujolais 지역 6병 나머지는 미국산 피노 6병을 테이스팅 하였다.
이날 시음한 12 종류 Pinot Noir
테이스팅이라 조금 주기도 하지만 맛을 보니 괜찮았다. 잊기전에, 다 마시기전에 glass 사진도 한장 찍고... ㅋㅋ 이날은 co-worker인 영주씨와 함께 가서 이야기 하며 더 즐긴것 같다. ^^
위 사진 왼쪽부터, 그 유명한 올해의 Beaujolais Nouveau, 2012 Jean-Paul Brun Domaine des Terres Dorees Beaujolais L'Ancien, & 2011 Henry Fessy Chateau des Labourons, Fleurie
2009 Jean Foillard, Fleurie, 2012 Domaine Julien Sunier Beaujolais, Fleurie, 2011 Maison Camille Giroud Gevrey Chambertin Les Crais
얘네들은 다 캘리포니아산 피노들이다. 왼쪽부터,
1. 2008 Au Bon Climat Pinot Noir La Bauge Dussus
2. 2009 Cobb Pinot Noir Jack Hill Vineyard
3. 2010 Goldeneye Pinot Noir Anderson Vally,
4. 2011 Reuling Pinot Noir Sonoma Coast,
5. 2009 Pelerin Wines Pinot Noir Rosella's Vineyard Santa Lucia Highlands,
6. 2009 Sea Smoke Pinot Noir Sou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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