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중에 회사에서 있던 행사중에 하나였다.
작년에는 맥주와 피자가 나오더니 올해는 예산 부족인가 아니면 variety를 위한건가 모르지만 티 타임을 하였다. ^_^ 졸리운 오후에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담소를 하고 깔깔거리며 웃다가 보니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났다~
오후 3 시부터 5시까지 밴드를 hire 하여 우리를 위해 연주해 주었다. 은은한 재즈밴드의 연주가 오후 티타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생각하면 할수록 이런 좋은 직장에서 일할수 있게 돤걸 너무 감사한다. 한때는 job이 없어서 힘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른 또 이렇게 좋은 시절을 누리니 정말 성경 말씀 대로 가난에도 부에도 처할수 있는 환경 주심과 나를 단련하므로서 다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또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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