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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My personal legend and goal 중간점검

1.여행 (미국내+ 유럽, 다른 아시아들)
2. 행복을 주는 사람되기

요즘 연금술사란 책에 푹빠져 살면서 나의 인생의 목적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잘되어 가고 있는지 수정되어야 할것은 없는지 돌아보았다.

내가 갖고 있는 4가지에 위의 1번을 구체적으로 추가했다. Measurable 할수 있도록 말이다.
2번은 내가 원래 있던 goal중에 하나이지만 한가지 구체적으로 하고 싶고 시작한게 연락 오래도록 못했던 친구들에게 시간 만들어 하나씩 연락하기! 인데 벌써 반응들이 꽤 좋다.

그래 서로들 너무 바쁘게 살고 있어서 정작 중요한 사랑은 못표현 하는것같다. 그래서 내가 먼저 "친구야 보고싶다..." 하고 연락하니 너무들 호응이 좋다. 만날수 있는 친구들은 만나서 식사도 하고 밀린 얘기 catch up도 하고 말이다.

나도 괜히 기분이 뿌듯 해진다.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야 읽었는지 모르겠다. 하긴 그게 다 그책에 써있는 것처럼 "마쿠툽" 인가 보다. 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이다.
이제야 내때가 되어서 이렇게 큰 감흥을 불러 일으키게 하나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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